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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줄기 빛..

오늘도 토토를 꼴은 나 거울을 보니 현타가 와서 담배를 피우고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베라 깊티를 보내며) 께끼 먹어라 이때 나는 느꼇다 실장도 안챙겨주는 나를 챙겨주다니.. 그저 빛.. 그래서 글을 쓰고 께기 무러간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