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답글원글
제목 :
률4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누군가 내게
"률4형님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