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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도 박살을 내버리시는 단테님 !

한 가지 세상, 단테의 눈으로 비춰 보니, 천사와 악마, 인간의 모습, 

삶의 여정. 지옥에서 천국, 그 사이를 떠돌며, 인간의 욕망과 싸움, 영원한 이야기.

 

인간의 신 그자체 단테님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찬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