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답글
원글
제목 : 그냥 그랬던 하루

2023 09 19 메의 일기를 써보려고한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잠을 2시간 밖에 못 잔채로 기숙사에서 일어나 학교를 부랴부랴 갔다. 하지만 4분 지각했는데 교수님에게 애교를 부려봐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ㅈ같았다. 다음 교시에 빡시게 공부한 후 맛있는 점심을 학식으로 채웠다. 이후 난 학교가 마친 후 기숙사로 귀가해서 개꿀잠을 잤다. 지금 일어난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