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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곡성된 왜욕..
채원이 겨드랑이에 밥 비벼먹고 싶다…
채원이 배꼽 냄새 맡고 싶다…
채원이 공연 끝난 후 축축한 발 낚아채서 신발 벗기고 그대로 깊게 들이마시고 싶다…
채원이 항문 주름 똥찌꺼기 볶아서 먹고 싶다…
채원이 발톱 때 냄새 향수로 만들어서 뿌리고 싶다…
채원이 가래침 받아먹고 싶다…
채원이 나의 사랑… 나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