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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의일기

오늘은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모든회사원들의 금(?)쪽같은 추..추석이 아니던가 !!!!!!!!!!!

드디어 나의 일탈을 위한 계획을 하나하나 완수를 해갈 목표를 이루고잇는 도중 식구들의 안부를 물어보니 다들.. 여행중이라고한다..
하…역시 …. 내계획은 하루하루가 전쟁터인것인가 하지만 그래도 나는 괜찮아 ㅠㅠ 나에겐 또다른 우리 식구들이잇으니깐 .. 누구냐고? .. 그걸 모를수가 없지 ! ..그래서 나의 일탈을 다시되찾기위한 여정을 우리 미국친구들과 같이 하려햇으나.. 그친구들마저 나에게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배신을 당하고 ㅠ 역시 우리 식구들밖에없는건가 .. 하지만 오늘도 나는 힘낸다 나에겐 포세이돈이 잇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