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답글
원글
제목 : 오늘은 참 동규같은 하루였다

아침부터 돈들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가 담배도 못사고 빌빌거리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저녁에 고래형과 원영의 찬조로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