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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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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고 점점 날씨가 추워진다.

이때쯤 나의 마음은 쓸쓸해진다.

오늘도 다마옵 한폴낙을 당하며 눈물을 삼키고

한신 언더 쩜오낙을 당하며 분노를 삼켰다

그러니 제발. 내일은 먹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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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자~ 먹었나 읒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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