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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고래는왕자지
2023.09.20
추천 0
조회수 132
댓글 1

오늘은 손님도 없고 좋라 한가했다

심심해서 기름 갈고 청소하고 짬통 버리다가

엎어버렸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냥 도망갔다 직원들이 알아서 치우고 가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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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
누리누링
435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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