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밤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와서 오링까지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에 큰집에 가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가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채비를 한 후 큰집으로 향했다. 조카들의 어수선함에 머리까지 아플 정도 였지만 내 짜증은 먹을 것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소부터 돼지까지 죽여버린 후 새우까지 죽이니 기분이 좋아졌고 오링이 난 나에게 삼촌이 5만원을 쥐여줘 행복했다. 그리고 난 집에 온 후 5만원 배팅을 하고 텔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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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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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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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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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부산 국밥
hi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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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샬롬후기
오파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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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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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주말 막날이네요 ㅠㅠ
hi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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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늦은 점심메뉴 추천받습니다 ^^
hi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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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0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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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포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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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플레이홀덤 14등
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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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고럭이벤 ㅆㅆㅆ
레반동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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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포세업ㅅㅅ
부릥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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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럭고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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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럭고 포인트 이벤트 참여해라 다들
조교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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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로 돌아온 ㄷㄷㄷ
무르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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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외쳐 고래업 ㅅㅅㅅㅅㅅ
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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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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